Acerca de

<Born Digital>은 400개의 게임을 탐험하며 가상 세계들이 만들어진 구조에 궁금증을 가지고 가상 세계의 내부를 들여다보며 시작했다.

가상 세계는 현실 세계처럼 둥글지 않고 딱딱하고 평평하다.

가상 세계들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시뮬레이션 된 현실(Simulated reality)이다.

디지털 물리학을 통해 현실의 모든 요소를 데이터 수치화하고 가상 세계를 만든다면 어떤 것이 현실인지 구분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가상 현실에 관해 탐구하고 있다.

<BornDigital> began exploring 400 games and looking inside the virtual world with doubts about the structure of the virtual world.

The virtual world is not round and hard and flat like the real world.

This is the most interesting and simulated reality in the virtual world.

If digital physics quantifies all the elements of reality and creates a virtual world, can we distinguish what reality is? with the question that

Exploring virtual reality.